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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마케팅 증가

피알게이트 2015. 4. 27. 15:05

인스타그램 사용자 증가로 브랜드 마케팅 사례 늘어나


'인스타그램'을 모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어느덧 월 사용자 3억 명을 돌파하면서 페이스북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SNS 채널로 자리잡은 인스타그램! 사용자 수가 늘어난 만큼 인스타그램이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제는 기업 온라인 홍보 채널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이미지 위주의 SNS인 만큼, 패션업계와 식음료업계의 인스타그램 채널 오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자체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고요.


고유 채널을 연 브랜드도 늘어나고 있지만, 꼭 브랜드 채널을 오픈하지 않더라도 #해시태그를 활용해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는 브랜드도 많습니다. 인스타그램 검색창에 해시태그를 쳤을 때 해당 게시물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식음료업계의 경우에는 #먹스타그램 #맛스타그램 등 인기 키워드에도 함께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많이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인스타그램 내 상업적인 포스팅에 대한 우려 높아져


그러나 한편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한국 월간 사용자 수는 지난 3월 기준 511만 7,280명으로, 2년 새 약 500만 명이 늘어났는데요. 사용자가 늘어난 만큼 인스타그램을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인스타그램에 들이닥친 '상업화'에 눈살을 찌푸리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죠.




마치 파워블로거처럼 일부 인기인이나 스타가 제품을 홍보하는 수단으로 자신의 인스타그램 채널을 활용하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블로그나 카페의 경우, '추천·보증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 지침'에 따라 돈이나 제품 협찬을 받고 포스팅 한 경우 이러한 내용을 정확히 명시해야 한다'고 개정했지만, 인스타그램 내 협찬 포스팅은 명확한 법적 제재 방법이 없는 실정이라고 해요. 


따라서 인스타그램이 인기와 더불어 마케팅 수단으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지만, 소비자가 올바른 시각으로 광고를 바라보는 노력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참고기사]

인스타그램, SNS 홍보 채널 중심축 '급부상'

상업성 물든 SNS, 스타의 인스타그램이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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