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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스토리텔링 트렌드, 요리로 말하다

피알게이트 2015. 4. 24. 10:13

디지털 스토리텔링 트렌드, 요리로 말하다

‘삼시세끼, 수요미식회, 오늘 뭐 먹지?’ 이들 프로그램의 공통점은 요리와 방송이 결합한 ‘쿡방’ 이라는 점입니다. 맛집에 방문해 단순히 음식만 먹는 것이 아닌, 출연자가 직접 요리를 만들고 쇼를 진행하며 시청자들에게 행복과 재미를 선사합니다. ‘쿡방’은 이제 브라운관을 넘어 SNS과 결합하는 등 디지털 스토리 텔링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출처: 씨온 / 한경닷컴 홈페이지)

한경닷컴과 씨온의 만남, SNS 맛 감정단

한국경제신문 온라인미디어 ‘한경닷컴’은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전문기업인 ‘씨온(SeeOn)과 손을 잡았습니다. 씨온에서 운영하는 맛집 추천 서비스인 ‘식신 핫플레이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을 엄선하여 테마별로 매주 수요일마다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매거진이나 블로그 검색을 통해 발견한 맛집 정보를 SNS으로 공유했다면, 이제는 그 양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요리하는 남자들

요즘 트렌드 중 하나로 ‘요리하는 남자들’이 뜨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많은 요리 프로그램에서 소위 ‘잘생긴’ 남자들을 전면에 내세웠었는데요. 현재는 요리와 프로그램 진행을 동시에 하는 남자 쉐프들이 늘어났습니다. 또한 각종 미디어나 SNS에서는 성별을 가리지 않고 남자 쉐프들에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는데요. 최근 이슈가 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요리를 잘하는 남자와 쉐프’들이 나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쇼를 진행하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국트렌드 연구소에서 2014년 트렌드로 선정했던 엔도르핀 디쉬는 현재에도 많은 사람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풍요로운 현대인의 삶 속에도 존재하는 ‘심리적 허기’를 요리가 해소할 수 있다는데요. 디지털 컨텐츠를 통해 시각, 청각을 만족하게 하며 요리는 개인의 일상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심리적 허기를 채워주고 일상 속 즐거움을 선물하는 요리를 또 어떤 스타일의 컨텐츠로 생산할 수 있을까요? 요리와 관련해 새로운 디지털 트렌드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참고기사

요리, 대중문화의 트렌드가 되다

2014 핫트렌드 키워드

요리하는 남자에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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