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게이트 블로그

웰컴 투 더 광고 유니버스 본문

PRG 매거진

웰컴 투 더 광고 유니버스

피알게이트 2020. 12. 31. 22:28

콘텐츠 시장에서 세계관(유니버스) 상당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세계관이라고 하면 '작품 진행의 무대가 되는 시공간적 배경' 이야기며 소설, 영화, 게임 등의 스토리가 있는 장르의 콘텐츠에서 주로 사용되던 장치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짧은 길이의 예술이라는 광고에도 세계관이라는 개념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세계관이 적용된 영상 광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2020년의 마지막으로 가장 히트를 영상 광고를 뽑자면 바로KCC '무한 광고 유니버스에 갇힌 성동일(Feat. KCC창호영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2020 12 10일에 온에어 2주가 지난 현재 490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먼저 화제의 영상을 감상해봅시다.



영상 광고는 유명 광고 패러디 + 기승결 KCC 형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패러디에 사용된 광고로는 "~ 편한~" 개비스콘, "아버님댁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 경동보일러, "! 가란말이야!!!!" 2% 부족할 , 꽃을든남자  추억의 광고가 나열됩니다.

연관성이 없는 듯한 광고의 나열이지만 기승결KCC 마무리.


 KCC 성동일을 이용한 광고 유니버스 전에도 비슷한 광고를 선보였었습니다.

바로 투머치토커 박찬호를 이용한 '형이 거기서 나와?' 광고입니다

한명의 주인공으로 비슷한 다른 다양한 스토리와 연결하는 유니버스형 광고로는 특히 게임광고에서 자주 쓰입니다.


작년에 제작된 영상이지만 브롤스타즈 광고가 큰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브롤스타즈 광고도 구성은 간단하다. 이병헌이 사냥꾼헌터로 바에 들어오고 상대를 만납니다. 하지만 상대는...

영화 내부자들의 조우진, 격투기 선수 김동현, 영화 달콤한 인생의 김영철, 삼국지 유비관우장비, 그리고 꽃보다할배 이순재, 신구, 백일섭 등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병헌의 유행어 "아,안돼!"로 마무리.


 사실 이런 유니버스형의 광고는 요즘에 유행하는 영상 광고의 스타일이지만우리보다는 해외에서 먼저 주목을 받았습니다
"
무한 광고 유니버스에 갇힌 성동일(Feat. KCC창호)" 영향을 많이 받은 같습니다

살펴볼 영상광고는 올드 스파이스의 "엔드리스 커머셜"이라는 영상입니다.



올드 스파이스의 "엔드리스 커머셜" 재미요소 거의 없지만 액자 구성의 형식은 비슷합니다

거울 속의 거울 속의 거울 속의 거울 속의 거울 속의 거울과 같은 형식의  광고 영상으로 브라질에서는 14시간 짜리로 제작해 세계에서 가장 광고로 기네스북에 오른바있습니다

"Smell Amazing Forever With The New Old Spice." 라는 피와 함께 끝나지 않는 광고의 광고의 광고로 향기도 오래 지속될 같은 느낌이랄까..


다음 참고 영상으로는 타이드라는 세탁 세제 브랜드의 2018 슈퍼볼 영상 광고입니다

영상은 유명 광고를 패러디하고 기승결 "It's tide ad." 마무리됩니다.



거울 속의 거울 속의 거울과 같은 앤드리스 광고와 패러디+기승결KCC 
이렇게 두개 영상이 지금의 KCC '무한 광고 유니버스에 갇힌 성동일(Feat. KCC창호) 만든게 아닐까 싶습니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