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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알게이트 블로그
‘17.1%, 12.2%, 6.8%’ 여러분들은 이 숫자의 의미를 아시나요? 바로 우리가 즐겨 먹는 피자, 햄버거, 치킨 가격이 지난달 대비 상승한 가격 인상율이라고 하네요ㅠㅠ 개인적으로 교촌치킨을 즐겨 먹는 1인으로써 최근 교촌치킨 가격 인상은 너무 큰 부담으로 다가왔는데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준비한 PRG매거진 주제는 바로! ‘디지털 폐지줍기’입니다. 😊 디지털 폐지줍기가 다소 생소한 용어일 수도 있지만 쉽게 말해 특정 앱의 미션 수행과 서비스 리뷰, 약간의 재능 기부를 통해 포인트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고물가 시대!!!!! 우리 같이 어려움을 극복해 보아요 😊 - 네이버 '마이플레이스'통해 맛집과 포인트 저장을 한 번에! 네이..
지난번에 블로그를 통해 MCN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는 내용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기억을 살짝 되살려 볼까요? MCN은 복수 채널을 가진 콘텐츠(주로 동영상) 크리에이터를 묶고 이를 연결, 관리하는 사업입니다. MCN 사업자는 1인 창작자에게 촬영 스튜디오, 방송 장비, 교육,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1인 창작자의 채널에서 얻는 광고 수익을 나누는 사업 모델입니다. CJ E&M, KBS, MBC 등 큰 사업자들이 이에 관심이 있으며,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1인 미디어'들은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얻으며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동영상'콘텐츠에 좀 더 초점을 두고 MCN 사업 환경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MCN 사업, 왜 인기를 얻게 된 것일까요? 스마트폰, 1인 콘텐츠에 날개를 달다 먼저 ..
1인 미디어 동영상 콘텐츠가 뜨고 있다는 말. 온라인 홍보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이라면 이미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래서인지 벌써 '다 아는', 별로 새로울 것 없는 뉴스처럼 여겨지기도 하는데요. 사실상 MCN의 시대는 이제 시작입니다. MCN(Multi Channel Network) 사업, 들어보기는 했는데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CJ E&M 출신 구성원이 설립한 벤처기업 '트레져헌터'의 송길용 대표이사의 말을 빌리면, MCN은 유튜브를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 사업으로, 유튜브 생태계 내에서 복수 채널을 가진 크리에이터를 묶고 이를 연결, 관리하는 사업입니다. 문화/방송 쪽으로 새롭고 과감한 투자를 이어나가는 CJ E&M을 필두로, 많은 기업이 관심을 기울이며 각자 색다른 콘텐츠를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