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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직장인의 방학, 피알게이트 안식월 리얼후기 살펴보기!

피알게이트 2016. 10. 17. 09:30

 

지난번 소개되어 많은 직장인들의 부러움을 샀던 피알게이트의 복지이야기 기억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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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단연 눈길을 사로잡았던 피알게이트의 ‘3년에 1개월, 안식월 휴가!’
앞서 많은 분들이 이 안식월을 경험하셨고 또, 그 중에서 장기근속자 분들은 2-3번 이상 안식월을 경험하셨을 만큼 활발히, 그리고 통 크게 활용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었습니다. 하지만, 부러움 만큼 질투도 있는 법이죠? 그 이야기를 보고 ‘갓 3년차 대리가 정말 맘 놓고 한 달이나 다녀오기나 하겠어?’ 하며 의심의 눈초리를 하신 분들도 더러 계셨을 것 같은데요. (다 알고 있습니다. 후후) 얼마 전 1개월의 안식월을 마치고 복귀한 저, P 대리의 이야기를 통해 피알게이트의 ‘안식월’ 스토리를 속속들이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Q. 직장인에게 찾아온 1개월의 방학, 당신이라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여러분에게 1개월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것도 고용 안정성 + 잔고의 안정성(무려 유급)이 보장된 1개월이라면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싶으신가요?
저는 정신 없었던 일상에서 벗어나, 이왕이면 정말 낯선 언어와 환경에 놓여져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곤 했었습니다. 이 시대의 여느 청춘들이 그러하듯, 많은 선배님들이 보시면 민망한 부분이지만 ‘홍보’라는 직업 군에서 3년간 시간을 정신 없이 보내다 보니 쫓기고 쫓는 삶이 아닌 여유롭게 둘러보는 생활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1개월간 다른 나라로 떠나 큰 계획 없이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자! 라는 결정을 하게 되었지요.

 

 

Q. 그래서 1개월간 무엇을 하였나요?
평소 마음속으로만 품고 있던 유럽의 몇몇 도시로 긴 여행을 떠났습니다.
제 오랜 친구 ‘해리’가 있는 곳 런던, 세계 2차 대전으로 폐허가 된 후 뛰어난 건축물과 현대미술이 가득한 네덜란드의 작은 도시 ‘로테르담’, 고흐가 있는 ‘암스테르담’, 힙스터의 성지로 뜨고 있는 ‘베를린’, 낭만의 대명사 ‘파리’ 총 5개 도시를 돌며 놀멍쉬멍을 실천하고 왔습니다.

 

 

 

Q. 지난 1개월의 시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특별해서 기억에 남는다기 보다는 항상 보내던 일상과 다른 생각, 다른 태도의 제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매일 ‘오늘 뭐부터 해야 하지?’로 시작하던 일상은 ‘오늘은 뭐 하지?’라는 질문으로 시작했고, 평소라면 바로 컴플레인을 할 일도 너그러이 넘어가는 등 제 모습에 매일 놀랐습니다. (여유는 사람을 이렇게 바뀌게 합니다 여러분!!) 심지어, 콧노래를 부르며 길거리를 돌아다녔으니, 절 알고 계신 분들이라면 뭐… 더 설명할 필요가 없겠죠?
그 밖에, 오롯이 혼자 돌아다니는 31박 32일 이였기 때문에 숙소는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고 교류할 수 있는 호스텔로 대부분의 숙소를 잡았었는데요. 그 덕분에 여러 나라의 친구들을 사귀고 시간을 보내면서, 식상한 멘트지만 견문을 넓히게 되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학생 때의 기분이 들기도 해서 좋았어요.

 

 

 

Q. 1개월 동안 들렸던 곳 중, 추천하고 싶은 장소가 있다면?
독일의 수도 베를린을 추천, 추천 또 추천합니다.
B 매거진에서 처음으로 특정 지역을 주제로 발행 하였죠? 그 지역이 바로 ‘베를린’ 입니다.
제가 베를린을 가기로 결정한 이유는 정확히 표현할 ‘색깔’이 없는 곳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 이였습니다. 지루해서가 아니라 너무 다양하고 개성 넘치기 때문에 예를 들어 ‘파리!’라고 하면 떠오르는 그런 이미지가 없다는 것 이였는데요.
백문불여일견! 그 곳을 다녀오고 난 지금, 그 말의 의미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독특한 취향과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있는 곳 이였는데요. 저는 그곳에서 특별히 화려한 액티비티를 즐긴 것도 아니고 작은 카페와 식당, 특이한 상점을 다니는 일정을 매일 보냈지만 매일매일이 새롭고 흥미로웠답니다. 왜 일주일만 일정을 잡았는지 후회할 정도였죠. 최근 ‘힙’함의 성지로 불리게 된 이유, B매거진이 왜 첫 번째로 다룬 도시가 ‘베를린’인지는 사진을 통해 간접체험 해보시길 바랍니다~하하!

 

 

 

Q. 이번 ‘피알게이트 안식월’은 당신에게 무슨 의미였나요?
‘안식월’은 제게 놀멍쉬멍을 통해 완벽한 ‘리프레쉬’의 기회를 선물한 것 같습니다.
새로운 감성을 꾹꾹 눌러 담아내면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전이라는 마음가짐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죠. 또래의 다른 직장인들이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기회’라는 생각에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따끈따끈한 안식월 후기 어떠셨나요?
일과 휴식 한가지를 하더라도 화끈하게 즐길 수 있는 경험, 여러분도 피알게이트 안식월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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