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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라이프의 고도화

피알게이트 2015. 7. 17. 18:20

인공지능 컴퓨터가 알아서 집안의 형광등을 켜고,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줍니다. 초인종을 눌렀을 때는 누가 왔는지 자동으로 확인해주며, 사람의 기분을 파악하기도 하지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인 것 같지 않나요? 인공지능 센서와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영화 'Her'의 스토리입니다. 미래에나 가능할 것 같았던 이 일들이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SK텔레콤 스마트홈 빌트인

▲ 출처 : SK텔레콤


2015년 5월 SK텔레콤은 '스마트홈' 서비스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1차로 스마트화한 도어락, 제습기, 보일러 등을 선보이며,스마트홈 서비스는 '편리하고 안전하면서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는 홈'이라는 생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다고 했습니다. 고객 스스로가 스마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죠. 최근에는 건설업체와 '스마트홈 인증 아파트' MOU를 채결해, 스마트홈 플랫폼 확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홈 아파트가 만들어지면, 퇴근 길 집에 가까워지면 스마트폰 앱이 이를 감지해 귀가모드 실행 여부를 묻고, 이를 승인하면 에어컨과 제습기가 적정 온습도를 맞춰서 쾌적한 실내 환경을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게 되겠죠?



미아찾기도 비콘 스마트밴드로 해결

▲ 출처 : 리니어블 홈페이지


얼마 전 소개해드린 O2O서비스 역시 우리 삶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번화가를 지나가다보면 핸드폰에 할인쿠폰 푸쉬가 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는 근거리 무선 통신인 비콘이 있기에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매장 주변의 소비자에게 그날의 이벤트 등을 소개해 또 다른 고객 접점을 마련하는 것이지요. 지난해 출시한 미아방지용 스마트밴드 ‘리니어블’도 비콘을 기반으로 개발한 상품입니다. 아이가 착용한 밴드에 비콘이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 부모는 아이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지요. 앞으로 우리 삶에 IT 기술이 또 어떤 새롭고 유쾌한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되네요.



[참고기사]

장동현 SKT 사장의 '플랫폼 야심'…스마트홈 빌트인 시대 연다

진화하는 비콘…미아·여권 분실까지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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