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펴보자 진화하는 O2O 비즈니스!
(사진: 플라이북 홈페이지) 손 안의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카카오택시, 배달의 민족, 직방 등 교통, 음식배달, 부동산 등이 대표적이었다면, 이젠 신선한 유기농 식품도, 줄을 서야만 먹을 수 있는 유명 베이커리의 빵도 클릭 몇 번만 하면 이른 새벽 집 문 앞에 놓여있고(마켓컬리), 자신의 기분과 관심사, 독서 수준을 설정해놓으면 매달 맞춤형 책을 보내주는 서비스(플라이북)도 제공합니다. 이런 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결 서비스를 O2O라고 총칭합니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의 연결,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연결 모두가 O2O입니다. 오늘은 온,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모바일 시대에 새로운 사업모델로 대두된 O2O 서비스를 기업들은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또 앞으로는 어..
PRG 매거진
2016. 8. 4.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