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한민국도 마스크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을까요?
마지막 거리두기 발표가 10/15에 2주 연장으로 10월 말까지 유지하고 백신 접종률과 확진자를 지켜보며 11월부터 점진적 단계 완화 정책을 진행하는 내용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제 위드코로나 시대로의 변화에 따라서 앞으로의 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해 갈지 많은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위드 코로나는 코로나19 종식을 기대하기보다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바이러스와의 공존을 준비해야 한다는 개념입니다. 지금처럼 확진자 수를 억제하기보다는 치명률을 낮추면서 침체에 빠진 경제 회복 등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죠.
우선, 예측에 앞서 세계최초로 위드코로나를 선포한 국가인 덴마크 그리고 영국, 점진적 방역 완화 정책을 진행중인 싱가포르의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덴마크]
"코로나19는 사회를 위협하는 치명적 질병 아냐"
덴마크가 EU(유럽연합) 국가 중 최초로 위드코로나를 선포했습니다. 덴마크는 9월 10일 "코로나19는 더 이상 우리 사회에 치명적인 위협이 되는 질병이 아니다"라며 모든 방역 조치를 해제했죠. 덴마크 국민들은 백신 접종을 인증하는 증명서 없이 어디든 출입할 수 있고 마스크 없이 일상을 누리고 있습니다. 대규모 인원도 제한 없이 모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전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이렇게 위드 코로나를 시행할 수 있던 가장 큰 이유는 높은 백신 접종률이라고 합니다. 덴마크 전체 인구는 590만명으로 74.3%가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영국]
영국 ‘자유의 날’
7월 19일(현지시간) 영국 정부는 대부분의 코로나19 규제를 해제하고 ‘자유의 날’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는 폐지됐고, 실내 마스크 착용은 선택 사항이 됐습니다. 나이트클럽도 다시 문을 열었고 완전히 코로나 이전의 시대로 돌아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제 활성화도 긍정적 효과
지난 5분기 연속 G7 가운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꼴찌를 기록했던 영국은 지난 6월 GDP가 예상치보다 0.8%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봉쇄 완화에 따라 서비스업이 확대된 결과였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도 이를 반영해 올해 경제 성장률을 7% 이상으로 전망했습니다.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앞서 덴마크와 영국과는 조금 다른 형태의 위드코로나를 발표하였는데요?
완전한 자유를 선택한 것은 아니지만, 방역체계를 독감 대응 수준으로 낮추고, 기존에 진행하였던 사적 모임과 영업제한을 부분적으로 완화하여 진행하는 형태로 위드코로나 정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덴마크와 영국의 경우와 크게 다른 점은 싱가포르는 아직은 마스크 착용은 의무화하고 있고, 노마스크 등 방역 수칙을 위반하거나 격리 대상자가 격리 장소를 이탈할 경우 최대 징역 3주를 선고하는 등 강도 높은 법적 처벌을 유지한 상태에서, 백신 접종 완료율이 높아질 때마다 방역 단계를 점진적으로 낮추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국민들도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고 하네요.
[위드 코로나의 그림자]
영국은 높은 백신 접종률을 바탕으로 확진자와 사망자의 수가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백신의 효과가 약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작년 12월부터 올해 초에 백신을 맞은 영국인들의 백신 효과가 떨어지는 시점과 위드코로나 시행 (방역 봉쇄 해제) 시점에 맞물려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이에, 영국 보건부도 백신 효과 저하를 우려해 부스터 샷(3차 접종)을 도입하였습니다.
그러나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들을 우선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전 국민의 면역률을 높이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아직 위드코로나는 시기상조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싱가폴 역시 전염성이 높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돌파 감염이 커지면서 확산세가 커졌고 당국은 규제 추가 완화를 중단하게 되었고, 당국은 지난 주 신규 확진자가 줄지 않을 경우 코로나19 규제를 다시 가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위드코로나?]
“Freedom is not Free”
자유에 대한 대가는 결코 저렴하지 않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위드코로나는 빛과 어둠이라는 두 양면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이 환영과 우려의 두 시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기의 문제일 뿐 코로나 종식에 대한 기대가 점점 길어지고 멀어지면서, 언젠가는 위드코로나의 시대가 올 것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유지되어 왔던 코로나시대와 다르게 위드코로나 시대의 트렌드는 변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형 백화점]
기존의 백화점과 같이 단순한 쇼핑만 이루어 지는 곳이 아닌, 다양한 휴식공간 / 유,무료 전시 / 체험형 매장 등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백화점을 말하며, 대표적으로 2021년 2월에 오픈한 ‘더 현대 서울 (The Hyundai Seoul)’가 있습니다.
더현대서울에 이어 8월 잇달아 오픈한 롯데백화점 동탄점, 대전 신세계가 미래형 백화점을 표방하고 있고, 아울렛 역시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한 롯데 타임빌라스가 9월에 오픈하였습니다.
모두 코로나19가 창궐한 시기에 오픈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산인해를 이루며 고객들의 발걸음을 잡아 집객을 이루어 내었고, 백화점업계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2%나 성장하는 기염을 토해내었습니다.
각종 대형 이벤트와 페스티벌 그리고 문화 컨텐츠들이 개최되지 못하면서, 코로나 블루를 느낀 많은 사람들이 체험거리가 있는 오프라인으로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미래형 백화점은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더욱 인기와 규모가 확장될 것으로 전망을 예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아가, 완전한 위드코로나 시대가 오면 백화점 업계의 실적 회복과 억눌렸던 보복 소비가 늘어나면서, 공격적인 출점 경쟁이 예상됩니다.
[오프라인 이벤트의 부활]
그동안 거리두기 정책과 사적 모임 제재, 대규모 모임 규제로 시행되지 못했던 수많은 이벤트들이 조금씩 부활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대형 컨퍼런스, 페스티벌, 콘서트 뿐만 아니라 각종 전시 프로그램(소형 전시 ~ 대형 전시회, 발표회), 런칭쇼, 팝업스토어 및 인스토어 이벤트 프로모션, 그리고 그동안 규제되었던 시식/시연/체험이 가능하게 되면서 이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들이 점차 되살아나고 생겨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앞서 미래형 백화점 사례에서 보았듯 뉴노멀-온라인 강화의 시대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보고 체험하는 ‘경험’의 힘은 사람들에게 직관적으로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공간의 힘이 여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의 위협이 약화되고 위드코로나의 시대에 들어서면, 그동안 규제되고 응축되었던 ‘오프라인’에 대한 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서비스/유통/여행 업계와 브랜드/기업에서는 이러한 수요에 맞추어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외 여행의 부활]
국제선 항공권 2021년 9월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69%, 전달 대비 29% 상승하면서 위드코로나가 시행되기 전부터 해외로 나가는 여행과 출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벌써 주식시장에서는 여행 관련주에 대한 검색량이나 관심도 크게 오르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제 위드코로나 시대가 오게 되면, 그동안 나가지 못했던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는 다시 회복할 전망이고, 여행사들도 발빠르게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춰 백신패스와 여행이 가능한 나라들에 대한 정보 공유와 상품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언택트 트렌드 유지]
영국의 사례를 보듯이, 높은 백신 접종률에도 불구하고 영국 ‘자유의 날’ 선언 이후로 하루 확진자의 수가 잡히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그 수는 4만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망자도 하루에 100명이 넘어가는 날이 지속되면서 완전한 위드코로나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전문가들의 분석과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그래서 아직 정해진 사항은 없지만 대한민국의 위드코로나는 싱가폴의 위드코로나 정책과 비슷하게 흘러갈 것으로 보이며, 위드코로나 정책의 이름 또한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았을 때, 영국처럼 극단적인 형태로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배경에 의해 지금껏 코로나 시대에 떠올랐던 언택트(비대면 비접촉) 서비스를 유지하며 감염의 위험을 줄이는 곳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무인 편의점, 언택트 시네마 (키오스크 발권 및 스마트 체크 시스템), 무인카페(로봇 및 자판기가 커피 제조 및 판매) 등이 늘어나거나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D2C 상시 커머스와 구독서비스]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인 B2C(business to customer) C2C(customer to customer)에서 근래에는 새로운 의미의 C2C(Creator to customer / customer to Creator)에 이어 D2C(direct to customer) 비즈니스 모델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D2C란 제조업체가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유통단계를 제거하고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기존에는 다른 판매 플랫폼을 거치지 않은 자사몰이나 자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물건을 판매하는 형태를 뜻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뜻 했습니다.
하지만 이 D2C의 의미가 유통을 최소화한 온라인 직거래의 의미보다 고객과 직접(Direct) 소통한다는 의미로 확장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SNS를 통해 소비자들의 삶 속으로 깊게 침투하여 소통하는 방식을 통해 마케팅하는 전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친구의 SNS에서 봤던 음식을 구매하고, 연예인이 사용하는 화장품과 패션도 좋지만 자신과 체형과 생김새가 비슷한 사람을 참고해서 제품을 구매하고, 자신이 팔로우하는 인플루언서가 소개하는 제품을 구매하는 모습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쇼핑몰로 들어가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SNS를 하다가 태그와 좋아요를 따라 들어가서 구매하는 실시간 쇼핑을 합니다. 화장실에서 일을 보다가, 잠을 청하기 전에, 회사에서 쉬는 시간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상시로 쇼핑을 하는 상시 커머스의 세상이 온 것이지요.
그리고 이 D2C는 구독서비스와 함께 결합하여, 전통적인 방식으로 비용에 대한 대가를 1회성으로 거래를 하고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구독이 지속되는 동안 제공자(제조자)-소비자 간의 관계가 유지되고, 그 기간 동안 제공자는 끊임없이 서비스 개선 및 제공을 하는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D2C 구독 서비스라 합쳐서 부르기도 하며, 대표적인 예로는 동영상(비디오) 구독 서비스인 넷플릭스와 면도기 날 구독서비스인 와이즐리가 있습니다.
[내러티브 홍보]
코로나로 인하여 각종 격리와 거리두기 그리고 재택근무 등 코로나 이전의 일상에서의 큰 차이는 바로 ‘집 안에서의 개인의 시간’이 크게 늘었다는 것입니다. 이 개인의 시간이 증가는 생각보다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개인의 시간 증가는 우리 사회에서의 공동체라는 개념은 분해되고 분해되어 한 사람, 바로 ‘개인화’가 더 가속화되는 현상을 불러왔고, 이로 인해 사람들은 미루었거나 그동안 보지 못했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이제는 워라벨이라는 개념에서 직장은 정말로 자신이 먹고 살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였고 자기자신에게 시간과 비용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트렌드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리추얼 라이프라는 트렌드가 생겨나면서 자기 자신의 삶의 루틴을 재정비하고 내면의 가치를 높이는 운동과 명상, 인문학 강의 등의 취미생활에 대한 관심도가 급격하게 증가하였으며, 자신이 살아가는 집에도 관심을 돌려 플랜테리어, 미드센추리 등 인테리어 및 가구 시장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자기 중심을 세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제는 홍보에서도 단순히 제품의 성능과 가치만을 내세우는 것으로 만은 부족해졌으며 ‘서사’ 없이는 사람들을 설득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고객에 관한 내러티브 홍보’가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러티브는 일반적인 스토리와 다르게 시작, 중간, 끝의 구성을 가지는 것이 아닌, 실화나 허구의 사건을 묘사하고 표현하는 구조적 방식으로 짧은 표현으로도 구성이 가능하고, 결말이 열려 있다는 것으로 스토리텔링과 큰 차이를 가집니다.
그래서 기존의 슬로건을 전달하고 그치는 기업의 관점에서의 내러티브가 아닌 ‘함께할래?’, ‘너는 어때?’ 식으로 선택권을 주는 소비자 관점의 접근이나 짧은 상황이나 영화, 패러디 형태 등으로 재미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다양한 형태의 광고와 홍보가 더 발전하고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온택트의 확장과 하이브리드 서비스]
온라인 화상회의를 기반으로 한 온택트 서비스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비접촉 환경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하는 온택트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확장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코로나 시대 이전에도 화상회의는 존재하였지만 코로나 펜데믹이 가속화되면서 기업들은 국내외 주요 회의들을 화상회의로 진행하면서 Webex와 Zoom을 필두로 화상회의 시장이 급속도로 확장되었고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규 화상회의 플랫폼(프로그램 또는 어플)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VR, AR, MR 등을 연계하여 그동안 오프라인으로 진행해 오던 많은 이벤트들을 온라인으로 대체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들과 솔루션이 등장했는데요?
위드코로나 시대에는, 직관적인 경험을 필요로 하는 이벤트들은 오프라인으로 돌아갈테지만, 온택트 솔루션이 가진 확장성과 편의성으로 온택트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이벤트들도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하이브리드 온택트 서비스 즉, 오프라인과 온라인(온택트)의 형태를 모두 갖춘 이벤트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이며 이로서 온택트 서비스 시장은 위드코로나 시대에도 여전히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타버스
그리고 이러한 온택트 서비스 중에서도 메타버스가 가장 떠오르는 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상을 뜻하는 메타와 우주,세상을 뜻하는 유니버스가 합성된 언어로, 가상으로 만들어진 세상에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말합니다.
이미 ‘온라인 게임’이라는 형태로 많은 사람들에게 메타버스는 이미 즐길거리로 또는 삶의 일부분으로 정착해 있었지만, 온라인 게임이 가지는 그 게임만의 ‘세계관’과 ‘시대적, 환경적 설정’이 존재하기 때문에 ‘현실세계’를 온전히 반영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시대에 온택트 환경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함과 동시에 5G의 상용화, VA,AR,MR 기술의 발전과 구현이 가능해 지면서, 네이버의 제페토, SK의 ifland, 엔씨소프트의 유니버스 등 대기업들이 메타버스 환경을 구축하면서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해외에서는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 포트나이트 등 기존에 있었던 게임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서비스를 시작하여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이중 포트나이트에서는 BTS의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 공개 및 온택트 콘서트를 열면서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는데요?
그 이후로 많은 기업들과 브랜드들은 이러한 메타버스 환경을 통해서 콘서트, 런칭쇼, 제품홍보, 체험존 등을 진행하면서 코로나 시대의 홍보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점차 활용성과 확장성이 커지고 있는 메타버스는 위드코로나 시대가 들어서도 주요한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결론]
이렇게 위드코로나 시대에 따른 트렌드의 변화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사실 이번에 다룬 내용들만으로는 트렌드 변화의 전부를 예측하고 다루기는 내용이 방대하여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변화가 있었고 위드코로나 시대에 들어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더라도 트렌드는 변화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저희 피알게이트는 온/오프라인 홍보 툴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발하면서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고 적응해 왔습니다. 그래서 변화한 트렌드에서도 새로운 홍보 솔루션을 제공하는 피알게이트의 행보를 지켜봐 주세요!
<자료 참조 링크>
하루 3만명 확진에도…위드 코로나 英 "괜찮다, 자유의 대가" / 중앙일보 / 2021.08.29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2433#home
개방해도 살얼음… ‘위드 코로나’ 택한 5개국 상황 보니 / 천지일보 / 2021.09.17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902721
영국·덴마크·이스라엘·호주까지...지구촌 번지는 ‘위드 코로나’ / 이투데이 / 2021.09.02
https://www.etoday.co.kr/news/view/2059155
유통업계, 위드코로나 시대 ‘정조준’ / 이뉴스투데이 / 2021.09.20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3612
“백신 맞았다, 여행 가자”…위드 코로나에 해외여행 ‘꿈틀’ / 동아일보 / 2021.10.10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1010/109632359/1
세계 최초로 '위드코로나' 선포한 국가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 JobsN / 2021.09.26
https://content.v.daum.net/v/kRkhK6QUcI?x_imp=dG9yb3NfY2xvdWRfYWxwaGE=&x_hk=NDUwMjU2YmYwYjdkNmVmOTE1
"공개합니다" 뜻밖의 화면서 나온 BTS 새 뮤직비디오 / SBS뉴스 / 2020.10.03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07389
정부, 9말10초 ‘위드 코로나’ 검토…싱가포르서 해법 찾나 / 머니S / 2021.08.22
https://m.moneys.mt.co.kr/article.html?no=2021082206058023096#_enliple
[단독] 더현대서울, 100일간 매출 2500억...‘서울의 명소’ 됐다 / 조선비즈 / 2021.06.03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1/06/03/AWQWATGUYZAV7LWWFNGGEKV7SA/
[르포]베일 벗은 3세대 로봇 바리스타…무인카페 시대 ‘성큼’ / 아시아경제 / 2021.03.06
https://cm.asiae.co.kr/article/2021030521182238803
쇼핑 검색 주도권도 인스타그램으로 넘어갈까 / 지디넷 / 2018.06.07
https://zdnet.co.kr/view/?no=2018060516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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