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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G 매거진

하루 3분, 분야별 뉴스레터 추천 목록

피알게이트 2021. 3. 26. 11:47

‘정보’는 일할 때 큰 힘이 됩니다. 업계 흐름이나 마케팅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회/정치/경제 이슈들을 미리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예견된 리스크를 피하거나 시의적절한 PR 활동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홍보나 마케팅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좋은 이유입니다.

오늘은 분야별 뉴스레터를 추천해보려 합니다. 때로는 깊이 있게, 때로는 가볍고 쉽게. 서로 다른 분야에서 열일하며 구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라이징 추천 뉴스레터들을 소개합니다!

 

■ “내가 경제를 몰랐지, 돈을 몰랐나” 초보 재태커들을 위한 경제미디어 ‘어피티(UPPITY)’

 

<지난 3월 22일 어피티 뉴스레터 발행분 예시>

 

어피티는 사회 초년생 직장인들을 위해 뉴스레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제 미디어입니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정기 발행되는 어피티의 뉴스레터에는 시장을 움직이는 주요 이슈들부터 현명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는 팁이나 상품 소개 등 다양한 경제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금융 및 경제 이슈들을 매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죠.

 

<어피티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

뉴스레터 외에도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니, 갓 주식을 시작한 주린이들이라면.. 어피티를 구독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작은 실천, ‘서울환경연합’

현 밀레니얼 세대가 전지구적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마지막 세대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서울환경연합은 기후변화와 플라스틱 문제로부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풀뿌리 환경보호 운동을 하는 NGO(비영리시민단체)입니다.

 

<서울환경연합 웹사이트>
<서울환경연합 뉴스레터 예시>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한 교육이나 활동을 비롯해 생태계 보존을 위한 환경운동 등 시민들의 참여들을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죠.

 

<참새클럽 참여 방식>

 

‘플라스틱 방앗간’과 함께 플라스틱으로 만든 페트병 뚜껑을 모아서 보내면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어주는 ‘참새 클럽’ 프로젝트는 이미 MZ들에게 입소문이 나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서울 최초의 도시공원 중 하나지만, 주한 미군기지의 부대시설로 사용되면서 80년간 아무도 밟아보지 못했던 한남공원을 도시공원일몰제를 위한 개발 위기에서 지켜 내기도 했습니다. 서울시가 한남근린공원을 시립공원화 하기로 결정하고, 도시자연 공원 구역으로 지정한 것이죠. 서울환경연합을 필두로 많은 시민들의 서명과 참여로 얻어낸 값진 결과입니다.

 

■ 다르게 생각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저널 레터 “데일리 북 저널리즘”(유료주의)

‘북 저널리즘(Book Journalism)은 젊은 혁신가들을 위한 지식 플랫폼입니다. 책이나 논문처럼 깊이 있는 콘텐츠들을 기반으로 뉴스레터 서비스까지 확장한 케이스죠.

 

 

<서적, 팟캐스트, 뉴스레터,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형태로 만날 수 있는 북저널리즘>

 

유료 구독자로서 장점을 얘기해보자면, 다양한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지식 플랫폼들은 헤드라인이 혹해 글을 읽어보면 알맹이가 부족하고, 내용도 피상적인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요. 북 저널리즘은 짧은 논문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뉴스레터 역시 기존 일간지나 온라인 매체들과는 다르게 매우 중립적인 위치에서 팩트 중심의 정보만을 전달합니다. 찬반이 갈리는 이슈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이유와 반대하는 이유, 중립자의 의견을 모두 전달해 하나의 사안에 대해서도 여러 방면으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죠. 가짜뉴스와 갈등, 의견대립이 만무한 요즘 세상에 필요한 뉴스레터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정통 미디어들과 달리 유료 회원들 중심으로 구성돼 보니 댓글 내용도 매우 유익합니다.

 

<개편 전 북저널리즘 뉴스 브리핑, 최근엔 유료 회원 대상 ‘데일리 북저널리즘’으로 개편되었다>

 

지금 내가 알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뉴스레터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하루하루 쌓이는 정보가 지식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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