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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저널리즘, 영상으로 말해요

피알게이트 2021. 3. 15. 17:33

 

브랜드가 직접 목소리를 내는 브랜드 저널리즘(Brand Journalism)’은 익숙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브랜드 저널리즘은 브랜드와 저널리즘의 합성어로 광고와 뉴스 중간에 위치하며, 소비자에게 유용하고 맞춤화된 기사식 콘텐츠로 다가가는 새로운 형태의 광고 유형(각주1 참고)입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코카콜라의 코카콜라 저니(Coca-Cola Journey), 현대자동차의 HMG 저널(HMG Journal) 등이 있지요.

 

영상 콘텐츠가 인기를 얻으며 브랜드도 텍스트가 아닌 영상으로 소통을 시작했습니다.

최근 기업이 시도하고 있는 새로운 사례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 토스의 새로운 도전, 유튜브로 공개한 장편 다큐멘터리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는 지난 218일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게시했습니다.

무려 47분에 육박하는 이 장편의 영상은 게시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지금 약 12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토스의 비전과 정체성,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설명한 이 영상은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브랜드에서 콘텐츠를 이렇게 다큐로 표현하는거 난 너무 조음 (*)”, “시각 장애인과 저시력자에게도 배려하는 서비스였다니 처음 알게되었네요. 작은 부분까지 신경쓰는 부분이 너무 인상깊었어요. 그리고 토스는 회사를 다니러 모이는게 아닌 , 무언가를 이루고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였다는게 너무 멋져요. 많이 배워가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토스는 영상 공개와 함께 영상을 공개한 다음날 웹매거진 <디에디트>에 토스 다큐멘터리 비하인드를 소개하는 인터뷰 형태의 유가기사를 통해 (디에디트, [톡] 큐로 해요, 토스)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습니다.

 

브랜드가 직접 만든 콘텐츠가 영상으로 변한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2. 샤이니 이즈 백? 진로 이즈 백!

MZ 세대의 B급 감성을 제대로 저격한 영상 콘텐츠도 있습니다.

샤이니의 컴백에 맞춰 하이트진로는 진로소주와 샤이니와의 콜라보를 기획하고, 콜라보레이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224일에 게재된 이 산뜻하고 유쾌한 콜라보 영상은 315일 현재 약 4만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3. 브랜드가 방송국처럼 다양한 컨텐츠로? 오렌지 테레비!

다양한 소재의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어 자사를 홍보하고 있는 채널도 있습니다.

국내 LPG 업체 E1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렌지 테레비라는 채널인데요. 일반 소비자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고, 위험하다고 오해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보다 친근한 컨텐츠로 풀어주고 있습니다. 

 

 

<차량명장 박병일의 LPG 명불허전>, 자동차 인플루언서가 LPG 자동차를 리뷰하는 <LPG RE;VIEW>, LPG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흥미로운 실험을 다양하게 진행하는 <밥테일의 LPG 호기심 천국> 등 네 가지 카테고리로 영상을 기획, 제작하고 있어, 마치 방송국 편성표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출처

1. 이버 , (cole&Gre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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