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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바꾼 자동차 행사 풍경

피알게이트 2020. 6. 12. 18:27

 

안녕하세요? 험난한 시기 모두 건강히 지내고 계신가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하 코로나19)로 인해 모두의 일상에 작고, 큰 변화가 생겼으리라 생각됩니다.

 

미디어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 풍경도 아주, 많이 달라졌습니다.

오늘은 변화한 자동차 업계의 행사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코로나19 시대의 자동차 행사 풍경은 두 가지로 나눠집니다.

바로, 디지털과 소규모

 

기아 자동차는 3174세대 신형 쏘렌토를 출시하며 온라인 런칭 토크쇼를 통해 이 차량을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대규모 행사장을 빌려, 국내외 미디어를 초청해 크고 성대한 행사를 하던 코로나19 이전의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었지요.

 

네이버 자동차와 기아 자동차의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된 쏘렌토 톡톡(SORENTO Talk Talk)’에서는 디자인과 상품, 마케팅 담당자가 직접 출연해 쏘렌토의 상품성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강병휘 레이서의 주행 영상도 함께 공개하며 시승 소감도 전했습니다.

 

 

이날 온라인으로 치뤄진 행사에는 총 36,000명의 시청자들이 동시간에 접속해 쏘렌토의 런칭을 지켜보았습니다. 현장의 소식을 기자가 전해주는 뉴스를 통해 접해야 했던 이전과는 아주 달라진 풍경이지요.

 

차량을 선보이는 자리는 디지털로 대체한다고 하지만, 기자가 차량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시승행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코로나19 이후 진행한 첫 시승행사의 주인공도 기아 쏘렌토였습니다. 기아 자동차는 전과 달리 대폭 축소된 규모로 행사를 진행하고, 접수처에 열화상 카메라를 놓고 참석 기자의 온도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을 권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