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니즈를 즉각적으로 반영한 컨텐츠를 구성하다!

알레소와 함께 할 '2015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SNS 상의 고객 목소리를 하나하나 기억하였다가 컨텐츠를 구성해 고객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얼마 전 ‘울트라 코리아 2015’의 2차 라인업이 발표된 후 ‘울트라 코리아’의 페이스북에는 해당 컨텐츠의 ‘좋아요’ 수가 엄청나게 올라갔는데요. 이는 스웨덴 출신의 디제이 알레소(Alesso)가 국내 첫 내한을 앞두었다는 발표 때문이었습니다. 작년 ‘울트라 코리아 2014’ 공연이 끝난 직후, 온라인과 EDM 관련 사이트 및 SNS를 통해 알레소 내한 요청이 쇄도하여 ‘울트라 코리아’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디제이로 알레소를 선정, 국내 첫 내한공연을 확정 지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죠.  

지난해 2014년 일본의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무대인 ‘울트라 재팬(ULTRA Japan)’의 헤드라이너로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으며 미국과 유럽 등 해외 대형 페스티벌의 메인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등 올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아티스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알레소가 2차 라인업에 확정되면서 관련된 내용을 ‘울트라 코리아’ 페이스북에 포스팅하자 ‘좋아요’ 수가 커버와 라인업 포스팅을 포함해 약 6000여 개에 달하며 알레소와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 ‘좋아요’ 숫자는 2013년과 2014년 DJ MAG 선정 전 세계 Top 디제이 연속 1위를 차지한 하드웰(Hardwell)과 세계적인 권위의 그래미상 수상 및 각종 차트 1위에 빛나는 데이비드 게타(David Pierre Guetta) 라인업을 발표한 게시물의 ‘좋아요’ 수와 비슷한 숫자로 알레소에 대한 국내 팬들의 높은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처럼 SNS 채널을 통한 실시한 고객들의 니즈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고객들과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있는 ‘울트라 코리아’는 고객의 필요와 욕구에 맞게 아티스트를 재구성하는 등의 매력적인 컨텐츠를 통해 타깃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즉각적으로 실시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객과 소통하는 기술은 물론, 음향, 조명, 기술 등 수준 높은 프로덕션과 더불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무대에 대한 높은 기대감에 힘입어 ‘울트라 코리아 2015’의 티켓이 예년보다 빠르게 매진될 듯합니다.

 

 

울트라 코리아 2015를 통해 국내 첫 내한 예정인 알레소(Ale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