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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산다! 콜라보 마케팅

피알게이트 2015. 6. 18. 14:40


패션, 예술에 국한되어 있던 콜라보레이션이 이제는 식품, 자동차, IT로까지 퍼져나가고 있습니다.특히 식음료 브랜드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형태로 콜라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콜라보 마케팅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제품 X 음식, 키덜트를 위한 콜라보 

콜라보 마케팅의 가장 흔한 사례라 할 수 있죠. 삼립에서는 캐릭터 패키지와 스티커 등 사은품을 더한 카카오프렌즈 빵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랜덤으로 들어있는 스티커는 키덜트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기 충분했죠. 또한 제품을 구입하면 캐릭터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성 콜라보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패스트푸드점에서 세트메뉴와 함께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의 경우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다는 입소문을 타고 전국 품절에 이어 앵콜 판매로 이어졌습니다.





패션 X 식음료, 착한 콜라보  

패션업계의 콜라보레이션은 셀럽과 함께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유니클로는 엔제리너스와 함께 환경을 위한 콜라보 마케팅을 실시했습니다. 바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환경 보호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더 이상 입지 않는 유니클로 의료를 매장으로 가져오면 유니클로에서 제작한 리사이클 컵홀더와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1만개 한정 수량으로 진행한 이벤트로 이미 품절된 매장은 물론이고 재고 확인을 위한 전화도 끊이질 않을 정도로 많은 이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브랜드 X 브랜드 , 소비자로부터 시작된 콜라보  


보통 콜라보라고 하면 같은 분야에서는 계열사끼리 힘을 합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최근 조리법을 개발하고 즐기는 모디슈머의 증가에 따라 브랜드 간의 콜라보 마케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CJ 제일 제당은 과일 발효 음용식초 쁘띠첼 미초와 일화의 탄산수 브랜드 초정탄산수와 함께 콜라보 마케팅을 진행하여 기획전을 열고 있으며, 골빔면이 유행할 당시 동원 F&B는 농심과 함께 골뱅이 통조림과 비빔면을 묶어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매출과도 직결되죠.


 

뭉치면 산다! 라는 말이 떠 오르는 콜라보 마케팅.

시장과 소비자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진행한 콜라보 마케팅은 서로간의 장점을 돋보이게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서로에게 상처만 남을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콜라보 마케팅을 위해서는 콜라보 대상에 제한을 두지 않고 모든 가능성을 활짝 열어두면서, 우리 브랜드의 핵심가치, 제품, 타겟 등 기본적인 부분은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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