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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미노믹스 시대, 여성을 사로잡자!

피알게이트 2015. 6. 17. 19:30

위미노믹스 시대, 여성을 사로잡자! 


최근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향상되며 이들의 소비 영향력이 매우 커졌습니다. 그래서 생겨난  ‘위미노믹스(women+economics)’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브랜드마다 강력한 소비 주체인 위미노믹스를 어떻게 공략하고 있을까요? 함께 보시죠. 

사진 출처 : 글로벌이코노믹


소비층이 주부인 브랜드는 남성 모델을 적극 발탁하고 있습니다. 모델뿐만 아니라 아예 남성 판촉사원까지 채용해 마케팅을 하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세탁세제 리큐는 '리큐맨'이라고 명명한 남성 판촉사원을 판매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론칭 시점에 자상한 훈남 사원을 주요 대형마트에 배치하고 판매해 매출이 엄청 뛰었다고 하는데요. 리큐맨이 투입된 수도권지역 20개 매장의 매출은 평균 385% 성장했다고 합니다. 

생활용품 뿐만 아니라 여성 속옷 브랜드의 경우에도 여성 모델을 써야한다는 편견을 깨고 남성 모델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비비안의 경우 소지섭에 이어 조인성을 모델로 발탁해 광고를 진행했죠. 



최근 남성 중심 시장이었던 자동차업계에서도 여성 고객만을 위한 특화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여심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현대 자동차는  ‘블루미(Blueme)’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블루미는 여성 고객들이 어려워하는 차량정비를 전문가 1:1 고객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수월하게 만들어줍니다. 예비 엄마들을 대상으로한 베이비 샤워행사도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올 뉴 투싼 출시때는 함께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드라이빙 스쿨’을 운영하며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쏘울을 구입한 여성 가운데 추첨을 통해 고급 드라이빙 슈즈(하이힐을 신는 여성 운전자들이 브레이크를 안전하게 밟을 수 있도록 개발된 신발)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했습니다. 

이처럼 여성을 사로잡는 마케팅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 소비자가 블로그나 SNS를 통한 커뮤니티 활동 및 입소문을 내며 더 큰 마케팅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위미노믹스 시대에 여성 타겟의 입맛을 맞추기란 쉽지 않지만 획기적인 마케팅은 대박을 터트릴 수 있는 지름길일 것 같습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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