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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다음카카오의 도전, 브런치부터 카카오톡 채널까지

피알게이트 2015. 6. 24. 16:01

멈추지 않는 다음카카오의 도전, 브런치부터 카카오톡 채널까지

2014년 5월,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으로 IT 업계에 큰 파장이 있었습니다. 일각에서는 무너지지 않는 절대 강자이자 온라인 공룡 '네이버'를 위협할 상대가 나타났다고 표현하기도 했죠. 다음카카오 탄생 1주년, 그간 수많은 시도들이 있었지만... 글쎄요? 카카오택시 외에 크게 기억에 남는 것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소셜커머스를 닮은 카카오픽, 모바일 뉴스 서비스 카카오토픽 등은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최근에는 네이버 서비스와 굉장히 흡사한 서비스 브런치 그리고 카카오톡 채널을 출시했는데요. 과연 어떤 서비스인지 한 번 자세히 알아봅시다!



네이버 '포스트' 따라잡기, 다음카카오 브런치


다음카카오 브런치(http://brunch.co.kr)는 모바일 이용자의 콘텐츠 소비형태, 선호도 등을 고려해 출시한 새로운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를 입니다. 기존의 '카카오토픽'과 비슷한 색깔이기도 하지만, 누구나 브런치의 작가가 되어 글을 쓸 수 있다는 점에서는 네이버 '포스트'와 굉장히 흡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 역시 잡지처럼 감성적인 느낌으로, 에세이, 일기, 취미 생활, 산업 트렌드, 전문 지식 등 주제 상관없이 이용자가 쓰고자 하는 글을 자유롭게 발행할 수 습니다. 지난 22일부터는 베타버전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현재는 미리 선발한 1000명의 작가들이 모바일 앱, PC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글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포스트'의 투미 서비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는지 지켜봐야겠네요.



이거 네이버 '모바일 메인' 아니야? 카카오톡 채널



이번에는 다음카카오가 30일 공식 출시 예정인 ‘채널’을 만나보겠습니다. 채널은 이용자 개인의 관심사를 기반한 콘텐츠 제공 서비스인데요. 유저들은 채널을 통해 카카오톡 내에서 편리하게 스포츠, 패션·뷰티, 동영상, 웹툰 등 관심사 기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현재까지는 콘텐츠 랜딩 페이지나 검색 결과 등은 모두 다음의 서비스나 검색결과와 동일한 상황입니다. 채널에서는 23일부터 29일까지 채널 사전체험단 100만명을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카카오톡 이용자들이 굳이 네이버나 다음 등의 포털 앱을 이용하지 않고, 카카오톡 내에서 콘텐츠를 검색하고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편리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모바일 메인과 매우 흡사한 형태이고, 이미 네이버를 선호하는 유저가 많기 때문에 채널 내에서 '네이버'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고 하네요.



[참고기사]

다음카카오, ‘카카오토픽’ 접고 ‘브런치’ 선봬

다음카카오, 30일 출시 예정 '채널' 사전체험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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