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게이트 블로그

모바일 O2O 쇼핑의 시대 본문

PRG 매거진

모바일 O2O 쇼핑의 시대

피알게이트 2015. 5. 13. 10:00

잦은 야근으로 쇼핑 할 시간이 없는 바쁜 직장인들도 이젠 퇴근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단골 옷가게의 신상품들을 매번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자유로운 모바일 쇼핑의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O2O 서비스의 탄생 때문인데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O2O 쇼핑 서비스가 활발해지면서 쇼핑족들의 쇼핑패턴이 완전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역시 핀테크 서비스와 모바일 쇼핑 플랫폼을 융합하여 O2O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는데요, 과연 어떤 서비스로 소비자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네이버 O2O 쇼핑 플랫폼 '샵윈도'

네이버 '샵윈도'는 오프라인 매장의 상품을 온라인에서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게 하는 모바일 O2O 쇼핑 서비스 입니다. 네이버는 자체 쇼핑 검색 서비스를 강화하고 '네이버 페이'라는 핀테크 결제 시스템을 구축해서 제품 검색부터 결제까지 모든 쇼핑 과정을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샵윈도'는 패션 잡화 분야의 '스타일 윈도' 홈앤데코, 핸드메이드 분야의 '리빙 윈도' 산지 직송 상품 등 식품 전용 '프레시 윈도'로 총 3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샵윈도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의류몰을 갖고 있는 점주는 패션 잡화 분야 '스타일 윈도'에 서비스를 개설하여 고객을 만날 수 있고 별도의 홈페이지를 따로 제작할 필요 없이 샵윈도를 이용해서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물품을 온라인에서 직접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샵윈도 서비스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본 상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쇼루밍족'에서부터 온라인에서 본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역 쇼루밍족'에 이르기가지 다양한 쇼핑 행태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샵윈도의 1대1 채팅기능은 제품의 사이즈, 색상, 코디법 등에 대해 매장 직원과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의 쇼핑처럼 가격 흥정도 가능해서 그야말로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크로스오버 쇼핑 형태를 추구하고 있는데요, 1대1 쇼핑톡 서비스 적용 이후 샵윈도 전체 매출이 한 달 만에 3배 이상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소규모 매장들의 매출이 대폭 상승하는 등 입점 판매자들의 매출 상승효과로 직결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도 새로 입점하여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제품 정보를 공개하고 판매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니 그 효과가 실감나네요. 그동안 입지적 조건이 좋지 않았거나 모바일 상권 확대에 어려움을 느꼈던 오프라인 매장에게도 새로운 경쟁력을 쌓게 하는 또 하나의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를 선두로 다음카카오 그리고 그 외 많은 기업들이 핀테크와 O2O를 활용한 서비스를 두고 경쟁적으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이런 서비스들이 우리 사회를 보다 풍요롭고 편리하게 만들어주길 기대해 봅니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