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트 엔지니어링으로 인공지능 제대로 일시키기]생성형 인공지능을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까?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AI가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질문해 효율적으로 원하는 답을 얻는 것이다. 저자들은 AI 전문가들로, 독자가 이해하기 쉬운 16가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정리해 설명하고, 실습을 보여준다. 인공지능 서비스 적용 예시부터 직무별 활용법까지 책 한권의 내용을 정말 꽉꽉 담았다는 것이 느껴졌다. 지난달 책에 이어 요즘 시대 집과 회사에 한권쯤 소장할 책으로 추천![천 개의 파랑] 정말 현실적인 타입이라 SF는 영화도, 책도 좋아하지 않아 거의 보지도 읽지도 않는데 우연한 기회로 집어 들었다가 몰입하며 본 소설. 혹시 남모를 힘든 일들로 시간이 그 상태로 멈춘 것 같다면, 따뜻한 위로..

PRG 이야기 2024. 10. 14. 10:32

ROAS의 9월 활동기📖 이번 9월에는 8~9월에 집행된 디맨드젠 캠페인 결과를 통해GDN(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과의 차이점은 무엇인지,캠페인 특징은 무엇인지에 대해 스터디했습니다. 모두 놀랄 만큼 8~9월 디맨드젠 캠페인의 CPC, CTR 효율이 아주 우수하게 나왔는데요.적절한 매체를 선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타겟이나 소재를 이전 캠페인에서 어떻게 개선했는지 분석하면서우리 브랜드에는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같이 고민하고 살펴보았습니다. ROAS를 만들어내기 위한 ROAS의 광고에 대한 열정🔥다음 스터디도 기대해주세요!

PRG 이야기 2024. 9. 30. 15:45

한땀의 9월 활동기 🧶 드디어 9월이 찾아왔어요!여름의 더위가 아주 조금..! 살짝 가시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니뜨개질하기 좋은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달에도 우리 동아리는 뜨개질을 통해 따뜻한 아이템들을 만들고,서로의 솜씨를 자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아기자기 귀여운 소품과 예쁜 컬러의 털실들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실이 너무 얇아 끝나지 않는 여름 담요와, 거의 완성되어 가는 포근한 겨울 니트!올 해 안에 완성되길 빌어봅니다🙏 가을의 시작은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주는 것 같아요.우리 동아리도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의 소통을 늘려가고 싶습니다.뜨개질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멋진 순간들이 계속되길 ..

PRG 이야기 2024. 9. 30. 15:22

8월, 참 쉽죠잉은요즘 관심 있게 본 그림이나 이미지를 자유롭게 그려보는 활동을 했습니다!동물/인물 일러스트나 본인이 가지고 있는 소품 드로잉, 영화 캐릭터 등등...원하는 그림 주제를 고르고, 각자 개성이 드러나는 그림을 그리는 동아리원들- 정해진 틀 없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나가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약 한 시간 내에 쓱-싹 귀엽고 멋진 완성작을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보며, 참 쉽죠잉의 발전하는 드로잉 실력을 엿볼 수 있었어요😎  맛있는 샐러드도 먹으며 도란도란 힐링하는 8월의 참쉽죠잉 활동!🧚‍♀️💫다음 활동은 또 어떤 재밌는 주제로 찾아올지 기대해 주세요~!

PRG 이야기 2024. 9. 13. 11:30

한땀의 8월 활동기 🧶 뜨거운 여름에 더위만큼, 한땀 동아리 멤버들의 열정은 식을 줄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몇몇 동아리 맴버들은 기존에 열심히 작업하고 있던 작품에 집중을 다했고,몇 분은 신규 도안을 구매했다며 새로운 시작에 들뜬 마음으로 뜨개를 하였고, 몇 분은 선생님처럼 초보 멤버가 잘 따라올 수 있도록 가르쳐주며 뜨개를 하였습니다. 모두 각자의 속도에 맞춰 뜨개 시간을 즐겼는데요!처음엔 어려워 보였던 뜨개질도, 서로 응원하고 가르쳐 주는 분위기 속에서 함께 하다 보니  제작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뜨개의 매력에 깊게 빠지게 된 것 같아요. 그동안 뜨개질을 해보고 싶었지만 시작을 망설였거나, 조금 하다 금세 포기한 적이 있다면,아마 주변에 함께할 사람이 없거나 적합한 환경이 마련되지 ..

PRG 이야기 2024. 9. 6. 13:18

식욕의 과학여름철이면 항상 다이어트를 떠올리는 폭염의   계절에 제목에 끌려서 집어든 책. 평소 과학 관련 책은 약간의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편이데 의외로 재밌고 유익했다. 꼭 기억해야 할 건 "뇌가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한 에너지 저장량'을 의미하는 체중설정값. 그리고 허기 스위치와 대사 스위치를 조절하는 '렙틴' 호르몬. 결론적으로 나의 체중 설정값이 낮아져야 먹어도 바로 체중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다. 설탕과 고도로 정제된 탄수화물에서 벗어나고 숙면을 취하고 세포 건강을 향상시키고 좋아하는 운동을 하는 것들이 바로 체중설정값을 낮게 유지하는 방법. 탄수화물 섭취량을 조금 더 줄여서 인체에 필요한 인슐린의 양을 줄이고 탄수화물의 빈자리를 채소와 고단백, 고지방 식품으로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

PRG 이야기 2024. 9. 6.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