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게이트 블로그

에디터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을 알고 싶으세요? 본문

Client News

에디터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을 알고 싶으세요?

피알게이트 2015. 2. 25. 16:36

핏비트 미디어 챌린지를 통해 만나보세요

말로만은 어렵고 직접 사용해봐야만 이해할 수 있는 제품을 홍보해야 할 때, 하지만 항상 바쁜 스케줄과 매달 쏟아져 나오는 신제품에 익숙해 웬만한 이슈에는 끄떡도 하지 않는 기자들이 스스로 우리 제품을 충분히 사용하게 만들기란 마치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만큼 쉽지 않습니다. 신개념 스마트 헬스케어 브랜드, 핏비트는 특별 프로젝트로 기자들에게 “Brilliant” 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아직도 생소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라는 제품을 기자들이 일상 속에서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데 성공한 “핏비트 미디어 챌린지”를 만나보세요! 


신개념 스마트 헬스케어 브랜드, 핏비트는 지난 1월, 차지(Charge)라는 신제품을 론칭하며 단순한 제품 소개에서 나아가 핏비트의 기능을 직접 경험케 함으로써 미디어에게 제품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그들을 팬으로 만들기 위해 ‘미디어 챌린지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핏비트의 기능 중 상대방과 경쟁하며 서로 더 많이 활동하도록 동기를 부여받는 ‘챌린지’ 기능을 활용한 프로젝트로 일명 “Beat Me or average 10,000steps!”를 걸고 에디터와 홍보 담당자가 1:1로 주중 챌린지를 진행했습니다. 


우선 제품을 아는 것이 먼저라 매체를 찾아가 1:1로 교육을 진행하고 핏비트 ‘챌린지’ 기능에 대해 설명, 5일간 누적 걸음수로 승패를 결정하는 ‘주중 챌린지’를 진행한 후 최종 우승한 에디터에게는 최근 트렌드인 디톡스 주스를 선물로 보냈답니다.


 



소소한 보상과 작은 재미로 구성된 프로젝트였지만 예상외로 에디터들의 반응은 적극적이었고, 무려 천재적인 아이디어라는 극찬을 보낸 에디터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대부분의 제품이 촬영용 테스터로 그치는데 반해 이번 프로젝트로 핏비트 차지는 에디터들이 실생활에서 직접 사용해보고 그 기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치 있었습니다.

또, 커버리지를 목표로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신제품에 대한 심도깊은 기사로의 연결, 그리고 에디터들의 SNS에 노출되었음은 이 프로젝트가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를 말해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이달에도 미디어 챌린지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