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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분야도 '요리'가 대세!

피알게이트 2015. 2. 25. 16:32

컨투어 특별식 디저트 쿠킹 클래스 

먹방과 쿡방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음식 관련 요리 프로그램 역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매일 세끼를 만들어 먹는 ‘삼시세끼’, 셰프들에게 냉장고 속 재료를 맡기는 ‘냉장고를 부탁해’ 등 그 포맷 또한 굉장히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건강관리의 기본인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바이엘 헬스케어의 혈당측정기 브랜드 ‘컨투어 플러스(Contour Plus)’는 당뇨환자를 위한 특별식 레시피를 개발하고, 이를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했습니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식이요법을 반드시 동시에 해야 합니다. 남녀노소 신경을 쓰는 다이어트 역시 성공요소의 80%가 식이요법, 20%는 운동에 달려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건강하게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도 이미 건강식에 대한 중요성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1일 1식, 노버터 베이킹 등 건강식 관련 도서가 수시로 베스트셀러에 오르기 때문이죠. 헬스케어 관련 기업에서도 ‘건강한 식탁’을 만드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바이엘 헬스케어의 ‘컨투어® 플러스’ 혈당측정기 출시 기념, 건강식 디저트 레시피를 소개하는 <특별식 디저트 쿠킹클래스>가 열렸습니다. 지난 1월 29일, 요리 커뮤니티와 당뇨 커뮤니티의 20명의 회원들과 함께 진행한 특별식 디저트 쿠킹클래스는 컨투어 플러스 ‘100일간의 생활습관’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평소 디저트를 즐기기 힘든 당뇨환자들을 위해 이양지 자연요리 연구가가 개발한 시금치 쉬폰케이크, 단호박 푸딩, 미역 비스코티가 소개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별식 디저트 레서피’는 화학 정제된 백설탕 대신 유기농 흑설탕을, 버터 대신 식물성 기름을 사용해서 당뇨 환자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가족, 연인과 함께 여러분이 직접 만든 요리로 건강과 맛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컨투어 플러스 ‘특별식 디저트 쿠킹클래스’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직접 만든 요리입니다. 왼쪽은 시금치 쉬폰케이크, 오른쪽은 단호박 푸딩과 미역 비스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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