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G에 나타난 Super Rookies! Super Shy했던 인턴즈와의 짧.톡 (짧은토크) 😳

 

💌Editor. 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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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G 여러분, 지난 8월에 입사한 인턴분들과 다들 인사 나누셨나요?

쉴 틈 없이 바쁜 업무에, 무더위에 정신없는 하루하루에,

궁금하긴 했지만 먼저 말을 걸어보는 게 망설여지진 않으셨나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텍스트 길면 안 읽어 주실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인턴즈와의 ‘다섯글자로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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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TI는?”

 

                 

 

 

PRGATE는 MBTI N들만 뽑나요…? (작성인도 INFP..^^)

 

 

역시 아이디어를 많이 내야 하는 예비 AE가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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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애브랜드?”

       

 

첨언하자면, 지민님은 브랜드 보다는 그냥 마음에 드는 것을 구매하는 편이고,

효빈님은 애플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에어팟 맥스를 구매하기도 했답니다 

(지금은 귀에 땀이 차서 못 끼고 있지만요…

선선한 가을이 오면 모두 효빈님의 귀에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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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뭔일해?”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많은 분들을 서포트 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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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엔뭐해?”

 

                      

트렌드 서치를 위해 주말에도 팝업스토어에 간다는 지우님 너무 멋진 거 아닌가요~~?

효빈님은 지난 주말에 경포해변에서 음주를 즐겼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너무 와글와글해서 힘들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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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월급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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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입사를 위해 이런 것까지 준비했다!”

성은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에서 인턴십! 

미리 사회생활을 해본 덕분에 PRG 면접도 스무스하게 볼 수 있었고, 

조직생활에도 나름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지민

“97%의 J(계획형)력을 발휘하여 촘촘하게 출근계획 세우기! 

평소에도 계획성이 철저한 편인데, 

첫 출근인 만큼 뭐 입고 갈지, 뭐 들고 갈지, 가서 뭐라고 할 지 

다 정해 놓고 첫 출근을 했어요!”

효빈 

 

“정장구매! 저는 첫 회사, 첫 사회생활이라 

모든 회사에서 당연히 정장을 입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정장도 구매해 뒀는데, 

세상에… 이렇게 자유로운 회사가 있다니! 싶었어요.“

지우

            

“나를 위한 선물 케어베어 구매! 

최근 저를 위로하는 것은 바로 케어베어! 

첫 출근 전에 심신 안정을 위해 나를 위한 선물을 구매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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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ial Thanks to OOO!”

성은

                

“처음이라 모든 것이 미숙한데, 모든 사회생활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우리 디자인팀 모두에게 Specially Thank you”

지민

  “상세한 피드백과 따뜻한 조언… ‘천천히 해도 괜찮다’고 말해주신 

자영 과장님께 Specially Thank you”

효빈 

  

“너무 긴장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 정장을 준비한 저에게 

자율복장을 허락하신 PRG 모두에게 Specially Thank you”

지우

     

“첫 사회생활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입사했는데, 

하나하나 섬세하게 설명해주시고, 

가르쳐주신 단비님께 Specially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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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