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웨이 베이의 랜드마크, 1세대 멀티플렉스 <타임즈 스퀘어>
스웨덴 브랜드의 세계적인 인테리어 소품 전문점 <이케아>
(2) 홍콩 트렌드의 70% 이상을선도하는, Central
빛의 속도처럼 빠른 변화를 거듭하는, 홍콩 비즈니스의 중심지 “센트럴”이에요.
대표적인 쇼핑 명소는 체이터하우스, 더 랜드마크, IFC몰 등이 있습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라이프 스타일 빌딩 <체이터 하우스>
명품 희귀 브랜드를 모두 만날 수 있는 플래그쉽 스토어 <랜드마크>
(3) 1970년대와 2010년이공존하는, Tsim Sha Tsui
웨스턴과 오리엔탈, 스트리트 마켓과 명품 거리가 조화를 이루는 “침사추이”입니다.
대표적인 쇼핑 명소는 하버시티, K11, 엘리먼츠, 페닌슐라, 1881 헤리티지 등이 있습니다.
홍콩을 대표하는 호텔에서 운영하는 럭셔리 쇼핑몰 <페닌슐라> 애프터눈 티 세트
'사람, 예술, 자연'을 모토로 한 세계 최초의 아트 쇼핑몰 <K11>
(4) 홍콩의 핫 트렌드 속에서 발견한 아이디어
Sony α55 & α33 체험존
제품의 기능적 특징을 소개하는 아이디어 월로, 체험해보지 않고 지나가는사람도 월을 통해 정보 습득이 가능한 구성입니다.
α55 의 움직이는 사물의 속도에 맞춰 연속 촬영 가능한 기능, α33의 활동 중에도 사진의 초점이 흔들리지 않고
촬영 가능을 빠르게 돌아가는조형물을 설치해 직접 사진촬영을 해볼 수 있게 구성해 두었습니다.
Nespresso CD바
자신이 원하는 음악과 함께 네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는 체험 존입니다.
커피와 음악의 감성적 메시지 접점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있는데요.
각 자리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들어 있는 iPod 비치하여원하는 음악을 선택한 후,
네스프레소 커피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일명 <CD바> 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go get Art @Lcx
TV 애니메이션 및 동화책 캐릭터를 주제로 한 예술 작품 전시회인데요.
책 속에 들어있는 캐릭터들을 현장감있게 보여준다는 의미로, 전시장 앞 쇼윈도에 삽화들이 입체적으로 올라와 있는
책을 디스플레이했네요.
Sweet Delight Mona Lisa @ K11
K11의 <아트 푸드 페스티벌>을 상징하고자 제작된 아트웍 토스트 아티스트(모리스 베넷)를 통해 빵으로 전체 벽화를 구현했습니다.
'모나리자 = 예술', '아이스크림 = 푸드' 라는 상징성을 통해 캠페인의 의미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빨빨거리며 잘 돌아다니고, 마지막 밤음 홍콩의 야경으로 마무리 했답니다.
차가운 밤공기와 멋진 야경!
피알게이트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이 또 하나 생겼네요~!
3박 4일동안 울 아들 사진 같이 봐준 지현과장님, 고마워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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