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마케팅/PR 담당자라면 필수로 알아야 할 광고심의의 세계!
헬스케어 마케팅/PR 담당자라면 피해 갈 수 없는 마지막 관문, 바로 ‘심의’입니다. 일반 소비재와 달리 헬스케어 산업에서는 소비자 오인을 막고,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허위∙과장광고에 대해 더 엄격한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다수의 대중을 대상으로 광고할 경우 관련법에 의거해 의무적으로 광고 심의를 받아야만 하는 경우도 있어 실무도 다른 산업군에 비해 까다롭고 스케줄을 관리하기도 어려운 편이죠.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따라 심의 대상 등 심의제도 역시 계속해서 개정되기 때문에 업데이트되는 사항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대처해야 합니다. PRGATE에서는 건강기능식품부터 일반의약품,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헬스케어 IMC를 진행하며 변화하는 심의제도에 대응해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대표적..
PRG 매거진
2021. 8. 31.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