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신문, 잡지 등 미디어를 통해 일방적이고 제한적인 소통만 가능했던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고객과의 소통 창구는 매우 다양해졌습니다. 이에, 많은 기업들은 브랜드 채널을 개설하거나 각 타깃이 즐겨 찾는 SNS 채널을 통해 기업 입장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죠. 그러나 아무리 온라인 상에서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해도 직접 체험하는 것만큼 브랜드를 제대로 알기는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고가의 프리미엄 브랜드라면 말할 것도 없구요. 기업들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고객에게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오프라인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쿠킹 클래스, 셀러브리티 강연, 아웃도어 액티비티 등 정말 다양하고 많은 클래스가 있는데요. 이 중에서도 몇 가지 흥미로..

Client News 2019. 8. 23.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