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담당자가 주목하는 뉴미디어
홍보 담당자가 주목하는 뉴미디어 유행보다 자신만의 가치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취향 소비’로 대변되는 밀레니얼, Gen Z 세대의 뉴스 소비 방식에 맞춰 자신들만의 특별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담은 ‘뉴미디어’들이 뉴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성장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홍보 담당자들은 어떤 New! 미디어를 눈여겨 보고 있을까요? 사는 재미가 없다면 사는 재미라도 디에디트(the edit) 디에디트 유튜브 채널 캡처. (링크) 디에디트는 패션지, 전문지 기자 출신인 이혜민, 하경화 에디터가 만든 소비 취향을 다루는 미디어입니다. 테크 리뷰가 주 콘텐츠지만 먹고 마시고 쓰는 것들과 라이프 스타일까지 섭렵한 두 에디터의 캐릭터와 취향이 묻어나는 감각적이면서도 친근한 리뷰가 특징이니 디에디트를 통해 핫한 신제품들과..
PRG 매거진
2020. 4. 29.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