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라이프의 없어서는 안 될 메이트, 'OTT서비스'
전세계적으로 퍼진 코로나19의 여파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OTT(Over The Top *인터넷으로 영화, 드라마 등 각종 영상을 제공하는 서비스) 서비스 이용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유튜브, 왓챠플레이, 웨이브부터 ‘숏폼 콘텐츠’의 대형신인 퀴비까지. 오늘은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는 OTT서비스 시장의 근황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제는 메인 스트림, 동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사람들 출처. KT 나스미디어 2020 인터넷 이용자 조사 나스미디어의 ‘2020 인터넷 이용자 조사’에 따르면 인터넷 이용자의 온라인 동영상 이용률은 94.6%, 이 중 62.2%가 모바일을 통해 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영상 콘텐츠를 소비하는 주요 채널을 살펴보면, 유튜브가 93.7%, 대표 유..
PRG 매거진
2020. 4. 24.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