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몸 불리기, 구글과 페이스북
구글과 페이스북을 “검색 채널, SNS채널이다.”라고 쉽게 정의 할 수 있을까요? 최근 구글과 페이스북의 행보를 보았을 때 이들을 어떤 기업이라고 정의 내리기가 참 난감합니다. 검색사업을 하는 것은 맞는데 자동차, 로봇 사업도 하고 있고, SNS 채널은 맞는데 결제/전자 상거래 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니 말이죠. 내겐 너무나도 큰 당신이 되어버린 구글과 페이스북. 오늘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이 두 회사의 넥스트 스텝을 알아보고 미래산업에 대해 예측해보는 시간을 마련해보았습니다. 티끌 모아 태산을 만든 구글, 빅테이터를 활용한 거침없는 사업확장 출처 : Google 수년간의 검색사업을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구글은 자동차, 의료, 금융, 로봇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
PRG 매거진
2015. 4. 6.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