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게이트 블로그
SPC 동아리 모임 : 코즈마케팅 2013년 6월 주제는 코즈 마케팅(Cause marketing)이였습니다. 사례 발표전에 코즈 마케팅(Cause marketing)의 정의에대해 공부를 하고요 사례를 발표하면서 각자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S.P.C는 점심시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례발표를 하고 후다닥 점심을 먹는데요. 대회의실에서 진행하다보니, 다양한 종류의 배달 음식을 먹게 됩니다. 피자, 김밥, 떡볶이 등등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태국음식까지 점점 도시락 메뉴가 진화하고 있답니다. 공부동아리지만, 도시락탐구 동아리도 같이 하고 있는 셈이죠^^ S.P.C의 2번째 탐구 주제인 도시락탐구는 아웃백도시락, 베니건스도시락 등 유명브랜드 도시락부터 최근 타이 음식까지 다양하게 먹었는데요. 6..
2013년 PRGATE 워크샵 in 소마미술관피알게이트 여름 워크샵은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에서. 푸르른 자연과 함께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실제 업무 도중 발생한 40여개의 케이스 스터디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방법과 스킬을 배웠고, 팀웍을 통해 롤플레이도 해보며 다양한 지식을 쌓고, 직원들끼리도 친목 도모를 다지는 순간이였습니다.
PRGATE 트렌드동아리 : 트렌드세터 (TrendSetter) 오늘은 피알게이트에서 가장 핫한 동아리! 뛰는 트렌드 위해 나는 홍보녀들 트렌드세터를 소개합니다 ^^저희 동아리의 뜻은 trend-set-ter n. [’tren(d)-,se-tər] 라는 뜻으로 다양한 트렌드를 발 빠르게 경험하고, 소비자와 시장을 읽고, 궁극적으로는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홍보인이 되고자 만들어진 동아리랍니다. 저희 동아리는 본인이 좋아하는 또는 본인을 상징하는 소품을 이용해 사진을 찍었는데요. 각자의 개성이 다 다른 것처럼, 통통튀는 동아리랍니다! 다소 거창한 취지에서 살을 좀 빼고 소개하자면 패션, 뷰티, 식음, 가전, 문화 등등 분야 막론하고 요즘 '뜬다' 싶은 곳들을 찾아가 보고, 서로 알고 있는 내용들을 공유하는 것..
'이그노벨상' 어뚱한 상상이 세상을 바꾼다면? 혹시, '이그노벨상'에 대해 아시나요? 이그노벨상은 노벨상을 패러디한 것으로 주최측은 농담 차원에서, "노벨상 창시자 알프레드 노벨의 친척인 이그나시우스 노벨(Ignatius Nobel)의 유산으로 이 상을 창립했다"고 밝히고 있지만, 수상자에게 별도의 상금이 주어지지 않는, 말그대로 '명예상'(?)이랍니다.잉여로운 과학기술의 노벨상, 이그노벨상아, 대신, '도자기로 구운 개구리'나 '1나노미터로 자른 황금 벽돌'같은 황당한 선물을 받는 경우도 있답니다.(1나노미터=10억분의 1미터) 아, 2013년 이그노벨상 수상자들은 짐바브웨 달러로 10조 달러씩을 상금으로 받았다고 합니다. 음... 한국 원화로 한 4천 원 정도네요...이그노벨상 홈페이지 캡처 매해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