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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세단 전기차 ‘비전 EQS’로 보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피알게이트 2020. 6. 23. 11:03

지난 5 13일과 14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수도권 최대 규모로 확장 오픈한 고양 전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EQ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비전을 제시하는 ‘비전 EQS(Vision EQS)’ 컨셉트 카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비전 EQS>

 

미디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비전 EQS 미디어 쇼케이스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이틀 간 하루 7개의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서울스퀘어에서 EQ 브랜드의 첫 순수전기차 '더 뉴 EQC'와 E-클래스 세단의 최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E 300 e 익스클루시브' 시승차로 고양 전시장으로 이동해 전시장 투어를 한 후, 비전 EQS 언베일링 및 프레젠테이션과 EQ 브랜드 기술 관련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4월 수도권 최대 규모로 확장 오픈한 고양 전시장>

최고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으로 평가 받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비전 EQS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는 다양한 전기차들 보다 훨씬 더 미래지향적인 비주얼을 갖고 있는데요, 이는 EQ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철학 ‘진보적 럭셔리(Progressive Luxury)’를 한 차원 끌어올린 중요한 모델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 비전 EQS>

 

팽팽히 당겨진 하나의  같은 혁신적인 비율과, 차량 전면부터 후면까지 끊김 없이 하나로 흘러가는 디자인을 자랑하는 비전 EQS를 보는 순간, 바로 전면 그릴에 눈길이 끌리는데요헤드램프와 그릴을 하나의 패널로 만든 전면부에는  940개의 개별 LED 조명 신호가 탑재되어 입체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메르세데스-벤츠 비전 EQS 전면부>

 

 LED들은 단순 멋으로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이 거다란 조명을 바탕으로 비전 EQS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협력 자동차(cooperative car) 입니다. LED 조명을 통해 도로 위 다른 차량들 또는 보행자들에게 '대화'를 걸 수 있다는 거죠이와 동시에 비전 EQS는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에서 레벨3의 자율 주행 기능을 지원하며모듈식 센서 시스템을 채택해 향후 완전 자율 주행으로까지 자율 주행의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돼 운전자가 제어권을 갖는 차량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겠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컨셉트 카 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 비전 EQS 인테리어>

 

비전 EQS의 내부는 최고급 요트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대시보드에 놓인 세로 패턴은 마치 최고급 요트의 갑판을 떠오르게 합니다. 하나로 통합된 대시보드, 센터 콘솔 및 팔걸이가 완전히 일체화된 디자인으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 위에 마치 떠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또 다른 특징은 비전 EQS의 인테리어에 각종 지속 가능한 소재가 활용됐다는 점. 각종 패널을 인조가죽과 페트병을 재활용한 다이나미카(DYNAMICA) 극세 섬유로 꼼꼼히 마무리 했으며, 천정은 해양 폐기 플라스틱가 함유돼 친환경성을 높였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비전 EQS 후면부>

 

비전 EQS 469 마력 이상의 출력과 77.5kg.m 상당의 즉각적인 토크를 기반으로, 정지 상태부터 시속 100km까지 4.5초 미만의 뛰어난 가속력을 자랑합니다. 비전 EQS는 성능뿐만 아니라, 뛰어난 에너지 효율성도 갖췄다는 점이 핵심인데요, 100kWh 대용량 배터리를 얹은 비전 EQS는 지능형 구동 전략을 통해 1회 충전 시 전기 주행 거리가 최대 700km에 이르며, 350kW의 충전 출력에서 80%까지 배터리를 충전하는 데 20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마크 레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

 

메르세데스-벤츠는 비전 EQS를 통해 앞으로도 고품질의 차량과 운전자가 제어권을 갖는 운전 방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에도 여전히 최고의 장인정신, 감성적인 디자인, 최고급 소재, 운전의 즐거움은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로 남을 것이라는 견해 또한 보여주고 있는데요,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럭셔리는 개인의 자유를 표현할 수 있는 최상의 표현으로 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1886년 내연기관 자동차를 최초로 발명한 이후 꿋꿋이 기술 혁신 선두두자로 브랜드 매력을 유지해 온 메르세데스-벤츠는 앞으로 전동화 및 자율주행의 시대를 앞두고 비전 EQS를 통해 다시 한번 선두에 나설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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