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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을 맞은 피알게이트,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요?

피알게이트 2019.08.13 11:04

여러분께서 지금 보고 계시는 이 블로그가 처음 시작된 때는 언제일까요?

바로 지난 2015년 1월, 창립 15주년을 맞는 해였습니다.  

첫번째 글 > https://prgateblog.tistory.com/1


그리고 올해는 피알게이트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홍보 업계에서 20년의 역사를 가진 홍보 대행사는 흔치 않습니다.

 

15주년 때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영상 콘텐츠 팀을 발족하기도 하고 홍보 책자를 만들기도 했었는데요,

5년이 지난 올해, 피알게이트는 또 얼만큼 성장해왔고 또 어떤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지 회사의 최고 장기근속자로서 친절하게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WE KNOW THE CONSUMER”  

창립 이래 변하지 않는 캐치 프레이즈, “WE KNOW THE CONSUMER”. 

저희는 매해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를 바탕으로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통합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을 통해 국내 최고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숫자로 보는 피알게이트 성과 

500개 상의 소비재, 기업, 공공기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경험

100회 이상의 IMC 프로젝트 경험

1000회 이상의 홍보 마케팅 프로젝트 수행 


20여년의 시간 동안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피알게이트를 믿고 파트너로 선택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 


피알게이트의 핵심 가치와 인재상 

20주년을 맞아 그간 서로간에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지켜오던 핵심가치와 인재상을 정립하고 선포했습니다. 




팀에서 본부로의 조직 개편  

올해 초,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성장 극대화를 위해 기존 팀장제에서 본부 체제로의 조직 개편이 진행되었습니다. 

현재는 3개의 특성화 된 본부 - IMC PR, DIGITAL PR CONTENT, DIGITAL MARKETING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본부 내 과장급 2년차 이상 혹은 이에 준하는 역량을 가진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량을 평가하여 팀장 직책을 수여했습니다. 소규모 팀제를 통해 세대간의 원활한 소통과 빠른 의사결정, 그리고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도전들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출발했습니다. 

올해 첫 팀장 직책 수여자는 언론홍보와 채널 운영, IMC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략, 프로그램 기획 역량이 우수한 김은정 과장과 브랜드 분석 능력과 감각적 기획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콘텐츠 역량 강화에 기여를 한 박가현 과장이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피알게이트 ‘디자인 연구소’ 출범

2019년 3월, 본부에 속해 있던 제작팀 ‘CREATIVE STUDIO’가 [디자인 연구소]로 분리, 독립했습니다. 단순히 내부에서의 분리가 아닌, 올해 초 1월 과학기술통신부로부터 [디자인 연구소] 등록을 허가 받은 데 이어 2월 한국디자인진흥원으로부터 [디자인 전문회사]로 승인 받았습니다. 

기존 ‘CREATIVE STUDIO’는 2017년 레드닷 어워드에서 브랜드 디자인&아이덴티티 부분을 수상한 바 있는데요, 앞으로도 레드닷 어워드에의 도전은 계속 된다고 합니다. 

<2017 커뮤니케이션디자인-브랜드 디자인&아이덴티티부문 2017 Red-dot winner> 19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발맞추어, 다양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연구하고, 도전하며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툴을 제안하고 있는 디자인 연구소의 콘텐츠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디자인 랩 2019 상반기 콘텐츠>


역량 강화를 위한 사내/사외 교육 프로그램 진행

신년 워크샵을 시작으로 분기별 사내 워크샵을 통해 각 본부별 베스트 액티비티를 발표해 서로서로 배우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매니저급 이상을 대상으로 ‘기획의 정석’ 저자를 모시고 ‘제안서’를 주제로 한 별도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이틀 동안 한자리에 모여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제안서를 개발하고 전달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 좋은 회사 만들기를 위한 실험, 탄력근무제 

클라이언트와 함께 업무를 진행하는 홍보대행사의 특성 상 탄력 근무제의 실행은 사실 쉬운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좋은 회사 만들기를 위해 한번 과감하게 시도해보자는 대표님의 결정에 따라 올해 초 워크샵에서 전직원이 열광적인 반응과 함께 열띤 논의를 거쳐 세부안을 세웠습니다. 무엇보다 피알게이트를 다니는 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서로간의 배려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면 탄력 근무제의 시작은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반년이 지났네요. 현재까지는 수정 보완을 거쳐 큰 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탄력 근무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후기는 직원들의 생생한 피드백이 담긴 다른 포스팅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20살이 된 피알게이트. 인생으로 보면 가장 빛나고 활기찬 청춘의 시작이 되는 나이기도 하죠. 청담동의 작은 사무실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해 온 피알게이트에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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